또한 소프트웨어의 사용 매뉴얼에도 저자로서 이름을 올려 주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기왕이면 법인 사업자를 골랐어요. 저희처럼 고도화도 필요하고 수정도 필요한 기업은, 소프트웨어 외주 맡길 때 개인 사업자보다 법인 사업자를 선택하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저가 업체에게 지불한 착수금도 날리고, 재 개발해야 하는 비용도 지불하게 되었다. 프리랜서들은 자기 업력을 https://holden89pb0.ageeksblog.com/26316748/the-소프트웨어-외주-dia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