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전 봉재실에서 나온 모자들은 가지런히... 정리 되기전에 각 모양과 크기에 맞는 스팀기에서 하나하나 다리며 모양을 잡아 줍니다. 하이햇 롤까지 완성하니 기존에 우리가 들을수 있던 그루브 있는 트랩 비트 완성입니다. 극단적으로 포스트 말론 같은 경우 아예 ‘요즘 힙합은 인생이 어쩌니 저쩌니 논하는 장르가 아니라 기분전환용으로 듣는 파티 음악인 것 같다.’ https://mario7m8hw.bligblogging.com/31447084/the-smart-trick-of-트랩비트-that-no-one-is-discussing